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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중국집가면 나오는건데 チンじゃオロース(칭쟈오로스)라고 하던데,
울나라에 있을때 중국집가면 고추잡채인가 아마 그거랑 비슷한거 같아요.
여튼 주재료는 피망하고 소고기(돼지고기)를 굴소스에 볶으면 되요. 간단하죠. ㅋ ^^
재료 : 피망, 돼지고기(소고기), (전 없어서 안 넣었는데 버섯추가해도 되고, 냉장고 남은 재료등등)
고기밑간 : 간장 한스푼, 후추, 청주(없으면 통과, 남은술 아무거나 ^^), 녹말가루 한스푼
본재료 양념 : 간장 한스푼, 후추, 굴소스(없으면 통과), 참기름, 깨소금약간
걍 피망도 가늘고 기니까 돼지고기도 대충 비슷하게 잘라줬어요. ^^
손질된 돼지고기를 비닐팩에 넣고 간장, 청주, 후추 넣고 조물럭거려서 10분~15분정도 방치해서
양념이 잘 쓰며들게 해요. 그리고 나서 녹말가루 한스푼을 넣고 다시 조물럭거려서 잘 섞어줘요.
피망을 길쭉하게 잘라줘요. 색색깔 파푸리카가 약간만 있으면 색깔이 더 이쁘겠지만 없어서 통과했어요. 오늘따라 냉장고 안에 버섯도 없네요. ㅎㅎ
마늘도 길쭉하게 잘라줘요. 생강도 약간 있으면 같은 방법으로 잘라주심 되요. ^^
녹말가루입고 대기중이던 돼지고기에요. ^^ 이상태에서 기름많이 넣어서 약간 튀기는 느낌으로 익혀줘도 맛나요. ^^
피망의 아삭한 맛을 살릴려면 고기를 따로 볶아야 흐물어지지 않고 아삭아삭한 맛이 살아있어요.
그치만 귀찮고 시간없을때는 걍~ 마늘부터 볶아주고 고기볶다가 피망넣고 볶으면 돼요. ^^
원래 소고기라면 80~90%정도 익히고 야채넣고 나머지 익히는데, 돼지고기라서 다 익혔어요.
다른 그릇에 담아서 대기시켜요. ^^ 이때 한개씩 먹어도 맛있답니다. ㅎㅎ
고기볶은 팬에 참기름을 넣고 마늘을 볶아요.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하는게 고소한게 맛있더라구요.
생강이 없어서 약간 아쉽네요. ^^
마늘이 타기전에 향이 약간 난다 싶으면 피망을 넣어요.
한두번 섞어주다가 바로 간장 한스푼, 설탕 반스푼, 굴소스가 있다면 한스푼넣고 중불에서 빨리 휘리릭 저어줘요.
피망은 금방 익으니까 한 50%정도 익혔다 싶으면 대기중이던 돼지고기를 넣고 중불에서 빨리 나머지를 익혀요. 피망이 90%정도 익었다 싶으면 불을 끄면 되요. ^^
적당한 그릇에 옮겨 담고 깨소금을 살살 뿌려줬어요. ^^
피망이 살아있죠? ㅋ 전 이런 상태를 좋아해서 귀찮아도 따로 볶는 과정을 거쳐요.
오늘 생각보다 재료가 너무 크게 됐어요. ^^ 사실.. 집에서 먹는거. 머 대충 썰었지요. ㅎㅎㅎ
굴소스를 넣으면 맛이 더 깊어져요. 중국집 고추잡채를 먹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여튼 한끼 반찬으로 정말 맛있어요. ^^
울나라에 있을때 중국집가면 고추잡채인가 아마 그거랑 비슷한거 같아요.
여튼 주재료는 피망하고 소고기(돼지고기)를 굴소스에 볶으면 되요. 간단하죠. ㅋ ^^
재료 : 피망, 돼지고기(소고기), (전 없어서 안 넣었는데 버섯추가해도 되고, 냉장고 남은 재료등등)
고기밑간 : 간장 한스푼, 후추, 청주(없으면 통과, 남은술 아무거나 ^^), 녹말가루 한스푼
본재료 양념 : 간장 한스푼, 후추, 굴소스(없으면 통과), 참기름, 깨소금약간
소고기가 사고 싶었는데, 요즘 방사능에 오염된 소고기가 유통됐다고 해서. ㅡ.ㅡ
소쉼한 맘에 돼지고기 보니.. 것도. 마땅한 부위가 없어서 걍. 쟤를 델꼬 왔어요. ^^
걍 피망도 가늘고 기니까 돼지고기도 대충 비슷하게 잘라줬어요. ^^
손질된 돼지고기를 비닐팩에 넣고 간장, 청주, 후추 넣고 조물럭거려서 10분~15분정도 방치해서
양념이 잘 쓰며들게 해요. 그리고 나서 녹말가루 한스푼을 넣고 다시 조물럭거려서 잘 섞어줘요.
피망을 길쭉하게 잘라줘요. 색색깔 파푸리카가 약간만 있으면 색깔이 더 이쁘겠지만 없어서 통과했어요. 오늘따라 냉장고 안에 버섯도 없네요. ㅎㅎ
마늘도 길쭉하게 잘라줘요. 생강도 약간 있으면 같은 방법으로 잘라주심 되요. ^^
녹말가루입고 대기중이던 돼지고기에요. ^^ 이상태에서 기름많이 넣어서 약간 튀기는 느낌으로 익혀줘도 맛나요. ^^
피망의 아삭한 맛을 살릴려면 고기를 따로 볶아야 흐물어지지 않고 아삭아삭한 맛이 살아있어요.
그치만 귀찮고 시간없을때는 걍~ 마늘부터 볶아주고 고기볶다가 피망넣고 볶으면 돼요. ^^
원래 소고기라면 80~90%정도 익히고 야채넣고 나머지 익히는데, 돼지고기라서 다 익혔어요.
다른 그릇에 담아서 대기시켜요. ^^ 이때 한개씩 먹어도 맛있답니다. ㅎㅎ
고기볶은 팬에 참기름을 넣고 마늘을 볶아요.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하는게 고소한게 맛있더라구요.
생강이 없어서 약간 아쉽네요. ^^
마늘이 타기전에 향이 약간 난다 싶으면 피망을 넣어요.
한두번 섞어주다가 바로 간장 한스푼, 설탕 반스푼, 굴소스가 있다면 한스푼넣고 중불에서 빨리 휘리릭 저어줘요.
피망은 금방 익으니까 한 50%정도 익혔다 싶으면 대기중이던 돼지고기를 넣고 중불에서 빨리 나머지를 익혀요. 피망이 90%정도 익었다 싶으면 불을 끄면 되요. ^^
적당한 그릇에 옮겨 담고 깨소금을 살살 뿌려줬어요. ^^
피망이 살아있죠? ㅋ 전 이런 상태를 좋아해서 귀찮아도 따로 볶는 과정을 거쳐요.
오늘 생각보다 재료가 너무 크게 됐어요. ^^ 사실.. 집에서 먹는거. 머 대충 썰었지요. ㅎㅎㅎ
굴소스를 넣으면 맛이 더 깊어져요. 중국집 고추잡채를 먹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여튼 한끼 반찬으로 정말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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