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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Life

저도 타이틀 이미지 바꿔봐써요 ^^

달콤한하루 2011. 2. 16. 11:13

다들 예쁜이미지 다 하는데... 따라쟁이인 제가 가만히 있을수도 없고 ^^ 저도 블링블링한 예쁜 언냐들 사진 함 달아볼려고 했더만... 질투도 나고 ^^ 제 취향이 아닌거 같아서.. 고민했어욤. ^^
쎅쉬하고 화끈한 언냐 사진은 어떨까 잠시 생각했는데.. 남 좋은 일만 시킬것 같기도 하고^^ 울엄마가 절 부끄러워할꺼같아서. ㅎㅎ 조용히 패스 했어욤. ^^ ㅎㅎㅎ반응은. 뜨거울것 같은데. ㅎㅎ
여튼. 고민하고 고민해서..
대충 그려봤어욤. ^^



어설프게 그려보고, 스캔뜨고, 색칠했는데.. 처음꺼랑 이미지가 마니 다르네요. ㅎㅎ
머.. 여튼 없는것보담 나으니까.. ㅋ

꾹 누르고 시작할까요? 로그인하지 않아도 되욤~ ^^






















여튼.. 단발머리를 그리고보뉘.. 참. 잊고 싶은 추억이.. ㅡ.ㅡ ㅋ
평소 긴머리를 좋아했는데 작년 신데렐라 언니인가.. 문근영 나오는 드라마 재밌더군요..
몇회밖에 못봤는데..
문근영.. 참. 똑똑하고 예쁘고, 어려보이고(실제도 어리지만.ㅋ)여튼.. 단발머리 이쁘더군요..
머리만 단발머리 자르면.. 비슷하게 보일것 같은 맘에.. ㅡ.ㅡ
미용실 언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잘랐어욤.. 흠..
아- 우째.. 신정환이 앉아있네요. ㅡ.ㅡ
제가 봐도 웃기네요.. ㅎㅎㅎ 신정환 닮은꼴로 사진보내도 되겠다는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ㅎ
한바탕 미용실 언냐랑 웃고나니까.. 미용실 언냐가 미워지더군요.. 아 반대를 할꺼면.. 강력하게 하등가. ㅠ.ㅠ
여튼... 조만간에 시간있을때.. 머리긴 여자로 다시 그려야겠어요. ㅡ.ㅡ

별생각 없었는데... 자꾸. 떠오르네요. 신정환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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