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차 효능

오미자차 효능

오미자의 오미는 이름 그대로 단맛, 신맛, 짠맛, 쓴맛, 매운맛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한방약으로도 사용되어져 왔으며 다양한 약효가 있다고 합니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느껴지는 맛이 다르다고 하니 어떤맛이 느껴지는지 아래의 내용과 한번 맞춰보세요. 

쓴맛 : 심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어 빈혈에 영양가 있는 혈액이 부족하다.
단맛 : 비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노폐물이 쌓여있다.
신맛 : 스트레스가 쌓여있다.
짠맛 : 하체가 차갑다.
매운맛 : 기관지가 약해지고 몸의 에너지가 부족하다.

오미자차 효능은 천연비타민C가 레몬의 8배로 기미, 주근깨를 엷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침이나 천식, 피로회복은 물론이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등 여드름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오미자의 과육에는 사과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자양 강장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 오미자차 효능의 가장 큰 매력은 혈액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미자차 효능은 기침부터시작하는 감기부터, 스트레스를 받기쉬운 정신집중이 필요한 수험생과 항상 피곤한 아빠, 그리고 피부의 윤기가 떨어져 걱정인 엄마까지 계절을 불문하고 가족 모두가 마실수 있는 음료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미자차 효능의 5가지관련된 맛!

쓴맛 : 진정, 복부 불쾌감을 완화하는 작용
단맛 : 자양, 완화작용
신맛 : 수축, 수렴작용
짠맛 : 장내 환경을 정돈
매운맛 : 발한, 건위작용

오미자차는 두스푼정도를 한번섭취량으로 하며 화채등으로도 디저트로도
응용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