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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해지 - 해지하면 안되는 보험


사회생활을 몇년하게 되면 의례적으로 두세개씩 지인의 부탁, 사무실아무개씨의 가족부탁등등으로 여러개의 보험을 따지지 않고 가입을 많이들 하세요.
이런 보험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월급만 안오르는 사회에 사는데 지출은 늘어가고 체험하지 못하는 보험료는 많은 비중을 차지하니 당연히 해지해버리고 싶은 마음인것입니다. 
오늘은 보험해지만이 해결방법인가와 해지하면 안되는 보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험해지 - 해지하면 안되는 보험 Best5!>


TV에서도 방영됐었죠.
절대 해지하면 안되는 보험 Best5!


1.2009년 10월 이전 가입한 실손의료비보험
2.2003년 이전 가입한 생명보험 2대질병
3.2004년 이전 가입한 생명보험 수술특약
4.2008년 이전 가입한 암 보험, 질병보험
5.고정금리형 - 연금보험, 저축보험


해당사항 있으세요?
이렇게 리스트만 봐서는 잘 알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만약 2009년 10월 이전에 가입한 실손의료비보험이 있다!


2009년 10월이전의 실손의료비보험은
80세만기 혹은 100세만기의 자동갱신형이었죠.
사실 저도 있습니다만,
그당시에는 80세가 오는것인가? 100세?하며 웃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고령화사회에 벌써 접어들어서
70세도 정정하고 80세는 곧 평균으로 다가옵니다.


지금의 실손보험은 어떤가요?
15년만기인거죠. 15년후에는 당연히
재가입을 해야되는 결과가 나옵니다.
재가입하는거야 문제될건 없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병력이 생긴다면 이후 가입은 안되는거죠.
나이가 들면서 크고작은 병도 더 생기기 쉽습니다.
노년에 금전적인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는 것이죠.
가입하는내내 문제없다가 문제생기는거야 말로 분통터지는게 없습니다.


이처럼 갱신주기가 짧아져서 3~5년이던 갱신이
요즘 가입하는 실비는 1년주기로 갱신이 됩니다.


또 해지하면 안되는 이유가 더 있습니다.
이전 실손은 통원의료비 5천원에서 만원공제하고
입원은 전액 보장이었습니다.
지금은 10~20%의 자기부담금이 있습니다.
이게 어떤 결과를 불러오느냐하면
만약 2천만원의 입원비가 나왔습니다.
이전 실비라면 본인부담금이 없지만
지금은 400만원정도의 본인부담금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보험들어놨으면 끝이지 자꾸 돈은 돈대로 내라고 합니다.
이렇듯 실제로 따져보면 엄청난 차이를 불러옵니다.

그래서 보험해지는 정말 상세하게 다 따져봐야 되는겁니다.
보험들때도 보지 않았던 보험보장내용을 해지할때는
한자한자 다 따져봐야 된다는 겁니다.


이렇듯 한가지의 예로도 금전적으로 엄청난 차이를 가져온다는
것을 보셨는데요, 보통은 이런 내용을 개인이 다 알수가 없습니다.
언제 다 보겠습니까? 본다고 해도 이런 내용의 차이를
다 정리가 될리가 없습니다.


이럴땐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금융전문가가 보험분석/진단을 통해 검증후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을 해줍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게 뭔지도 모르겠다 하시더라도
일단 납입하는 보험료가 부담이시라면 무료상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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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해지를 생각하신 지금이 보험리모델링으로
받을건 받고 줄일건 줄일수 있는 기회입니다.
상담받으시면 도움 많이 되실겁니다.



<보험해지 - 해지하면 안되는 보험 Be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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